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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중앙일보 메인화면의 이번주 시세동향에서 또다시 광명시 부동산 아파트 가격의 하락을 보도 하더군요 서울 아파트값 11주째 오름세 시티파크 후폭풍으로 용산(구)강세...수도권은 광명시 철산동과 하안동의 재건축 단지가 조정되며 매매가 상승률 둔화..하안주공 저층 본1~2단지 평형별로 고 르게 750만원 하락..

11평:16500~17500만원
13평:19000~20000만원
17평:27000~28000만원

파란색 화살표가 아래로 향한채 평형별로 고르게 750만원이 하락한 걸로 조사되었던데 도대체 이런 현실과 동떨어진 부동산과 관련기자들의 횡포와 농간의 저의가 어디에 있는지 철산주공 재건축의 조합원으로써 정말 참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보합세면 또 몰라도 유독 광명시만 떨어졌다하니 정말 기가막힐 노릇입니다!단순히 말도 안되는 거짓인지?실제로 시세가 하락한건지??..)

사실이라면 재건축이 손에 잡힐듯이 무르익어 가고있는 지금 현재 이시점에 왜???철산주공 재건축이 힘을 못쓴채 이러한 시세변동을 보이는지 고개가 한참이나 갸웃거려 집니다!

추신:신축 아파트인 주공 도덕파크도 1000만원 하락해서 아파트 평 당 가격이 평당 1000만원을 근근이 왔다갔다 할정도였구요 참고로 작년만해도 33평대가 도덕파크와 똑같았던 서울 강서구 일대의 신축아파트들이 지금은 4억원을 훌쩍 넘어섰던데 이곳과 비교해도 전혀 꿀릴게없는 우리 광명시의 신축 아파트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