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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안,광명등이 일정한 요건을 갗추어서 4월말경에 차관급이 주택투기지역 지정여부를 회의후 결정할 사항이며 분명히 확정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보았듯이 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그만큼 주거여건이 쾌적하고 입지여건이 뛰어나서 매수자들이 몰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별다른 영향이 없이 주택가격이 오히려 30% 이상이 실제로 00지역 등에서 올랐습니다.

이유는 매도자들이 그기간 동안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사람은 매도를 하기에 꺼리고 실거래가 만큼 붙는 세금을 올려서 매물로 내놓기 때문에 일정한 가격이 오르고 또한가지 현재는 2002년도에 양도소득세등을 실거래가에 가깝게 올려놓았기 때문에 세금등에는 커다란 영향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등은 투기지역 검토등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오히려 500-1000만원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