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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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당신이야말로 여름철 상한음식에서 나는 야릇한 냄새를 풍기는군요
평촌이 담합을 했다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분당이 주거선호도가 높아졌다구요?
님이 이야기 하는 주거선호도가 뭡니까?
갑자기 비싸진 집값으로 부자된 느낌에 매일 행복한것 입니까?
별 이유없이 폭등한 것에 놀란 롤러코스터 타는 재미 입니까?
분당이 중동과 지난 이삼년간 다른길을 갔다면 그것은 주택의 진정한 평가기준인 쾌적성과 편리성 등에 의한 차이가 아닙니다.
그것은 담합에 의해 가속적으로 유입된 투기자금으로 형성된 비 정상적인 가격이 무너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독특한 주택에 대한 불패신화에 길들여져 이내 굳어져옴을 반복한 결과일 뿐 입니다.
분당/평촌 정말 중동과 2배 3배 차이 날 정도인지 주거가치 면에서 평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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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미리내은하수타운 |
42 |
21,750 |
24,250 |
15,500 |
17,750 |
0 |
0 |
| 중동 |
미리내은하수타운 |
54A |
25,500 |
29,500 |
18,250 |
20,250 |
0 |
0 |
| 중동 |
미리내은하수타운 |
54B |
0 |
0 |
0 |
0 |
0 |
0 |
| 중동 |
미리내은하수타운 |
68 |
38,000 |
42,500 |
24,500 |
27,5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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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7/22 | 조회 360 
이런~~
저희 동네로 이사오세요.
중동신도시 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