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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는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성(철로변 주민의 고통, 각종 편의시설 착공지연)
을 감안하여
현재의 임시도로 개설구간이 토지공사의 땅이라
별도의 토지 매입없이 바로 임시도로 착공이
가능해서 선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된 지역으로 임시도로를 만들면
계획된 영구 우회도로를 어떻게 만듭니까??
또다시 도로공사를 위해 다른 임시도로를 많들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임시도로에 대해서는 남양주시, 토지공사, 철도청
삼자 모두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도 마찮가지고
민원에 의해 최재성 국회의원이 중재하여
남양주시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선택된 안입니다.
남양주시의 숨겨진 의도가 있었다면 앞장서서 했겠죠...

또한, 민원도 있었지만 임시도로의 정체를 우려하여
자동차 전용도로인
사능 답례구간 중 호평 ic부분의 완전계통을 올 년말에서
9월로 조정하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