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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자 "청와대신문고"민원제기한 내용및 답변입니다.
지도관리 감동에 만정을 기하겠다고만 했지 오염물질 배출에대한 강역한 단속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네요.
이것도 답변이라고 한건지........남양주에서 청와대까지 뇌물먹였나......쯔쯔쯔

제목:남양주시의 보호아래 당당한 혐오시설 협동산업

남양주시청은 법을 위반하는 혐오시설 협동산업을 이런 핑계 저런핑계로 중단 시키지않고 있습니다.
협동산업 회장인지 관련자는 남양주 시청에서 내돈 안먹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한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청화대 신문고는 좀 다르겠지 하고 글을 씀니다.
텔레비전에 협오시설 남양주 협동산업에 대해 나와도 꿈쩍도 안 하고 있으니
도대체 얼마나 뇌물로 떡칠이 되면 이렇습니까. 제발좀 도와 주세요.

답변:
처리결과 및 향후대책 - 오염물질은 항상 적정처리하여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배출하도록 지도관리하고 있으며, 차후에도 지도,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자합니다.

민 원 처 리 담 당 부 서
소속 환경자원과
직명 화공주사보

성명 김성윤
전화번호 031-590-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