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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편리한 ‘역세권’=우선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건영2차’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촌역에서 걸어서 1분 걸린다. 여기에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서게 되면 공원조망 혜택도 예상된다.

[토요부동산]경기변동 상관없이 "뜨는 아파트"

[머니투데이 2006-11-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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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공덕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리는 ‘마포구 공덕동 삼성래미안3차’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녹지시설이 인근 단지들에 비해 풍부한데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효창공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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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뱅크 길진홍 팀장은 “이들 4대 요소를 갖춘 아파트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도 크게 변동이 없거나 상승한 곳”이라며 “이밖에 브랜드 인지도까지 고려한다면 최고의 아파트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

어디든 랜드마크아파트는 항상 시세를 선도합니다.
마포도 이런아파트들이 쭉 시세를 내줘야 다른 아파트들도 키맞추기를 하게 됩니다.....
또한, 최근 수도권 다른지역의 무서운 상승세에 비하면 그리 놀랄일도 아닐듯 합니다.
(기사에서 랜드마크를 인용한 것이므로 딴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