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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6,차 7차만의 재건축 은 허상입니다.

2개단지만 재건축은 절대 않됩니다.

48,52,65,80평형으로 되있고 용적율 증가가 30%미만이라
임대아파트는 건축 하지 않아도 되지만 
1:1재건축으로 평형 증가없이 재건축 하지 않는 이상 
소형평형의무비율에 제한받습니다.
48평형이 미쳤다고 4억씩 내면서 다시 48평에서 사나요 
지금도 보통 1-2억들여 다 인테리어 했습니다.

48평이 30%늘여 60평받는것은 불가능하지요 
용적율 만큼 평형늘어나면 
전용면적 25평이하 아파트를 60%지어 분양해야하는 
소형형평의무비율이 있는데 미쳤다고 
현 입주민 50%가 48/52/65/80평에서 32평으로 가나요.

6,7차가 1:1 로 평형 변화없이 각자 4억남짓 내면서
용적율 증가없이 재건축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단지가 모양이 우스워집니다.  
단지내 도로는 이미 기부채납되어 국가소유이고 현 단지모양대로
울퉁불퉁하게 단지를 만들어 35층을 지어도, 6,7차단지는 13층은 넘어야 한강이 겨우보이는데... 

결국 압구정현대는 구현대 신현대 성수현대 압구정현대(1-14차)가 모두 재건축 연한이 지난 
앞으로 10년후, 
현 인테리어가 낡어 못쓸정도되는때
압구정 전체를 대상으로 재건축 이 추진됩니다.

현재 압구정 현대에도 30평형대가 꽤 있으니 그세대만큼은 소형평형 의무비율에따라 짓고 ,의무비율이상은 현 입주민들을 위해 10평정도 늘려 재건축하면 현 입주민은 현평형에서 10평정도 증가한 아파트를 분양 받겠지요..

결국 압구정 고층으로 재건축하면 한강조망권이 없는 저층에는 소형평의무비율에따른 작은평수가 입주하고 현 입주민들은 한강조망권이 확보된 고층으로 배정하겠지요

아 물론 60층으로 아파트를 압구정한강변에 조성하면 전세대 한강조망권 확보 가능하고
소형평형이나 임대주택은 10층이하의 저층에 살고 
10층이상은 현입주민이 살겠지요

이번에 분양하는 용산 파크비유에서 교훈을 찿아야지요
그러나 단지잘 조성하면 용산하고 달리 전세대 한강조망권 확보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