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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의 용적율은 195%로서 은마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구현대의 경우에도 차수에 차이는 있지만, 그와 유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압구정 현대와 대치동 은마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몇일전 실거래가 공개에서 구현대아파트 35평형은 모두 올 2월에 15억원 이상으로 실제 매매가 되었습니다. 또한 신현대 51평형은 25억3천만원에 실거래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다른 지역은 하락하는지 몰라도, 압구정동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신문 이나 정부에서는 일부러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 시세로 볼때에 압구정 현대가 삼성동 아이파크를 제외하고는 제일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압구정동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