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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하안,철산재건축 저층 6300여가구의 평균무상지분율 150%이상은 하안주공 본 1단지의 내재산지킴이가 지켜낸다.
현재 각 재건축정비조합은 시공사와 어떻게 평균무상지분율과 최저 조합원분담금을 몇평기준 얼마를 책정해 놓고있는지 정말 묵묵부답이다.그저 입다물고 시간끌기에만 열중하고 있단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시간만 지나 한달이되면 꼬박꼬박 시공사에서 월급이 나오고,또 이번달에 추석 보너스에 연휴까지 그냥 궝먹고 알먹고,도랑치고 가재잡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란 셈이다.이런 무책임한 각 조합을 언제까지 우리 6300여조합원들이 울분을 삼키고 그냥 멍하니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은 그것은 결코 큰 오산이다.언제라도 우리조합원들은 각 조합장과 총무,이사진들의 교체를 시킬수가 있고,각 시공사 역시 조만간에 있을 관리처분총회 또는 그 이전에라도 얼마든지 임시총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건설사 도급순위 100위이내에 있는 건설사들로 교체를 할수가 있고 그들의 평균 무상지분율은 최소한 160%이상일것이라고 나는 확신 한다.사실 철산,하안재건축 만한 위치에 이렇게 대규모 재건축단지가 밀집한곳이 서울,수도권 통털어 찿아봐도 별로 찿을수가 없다,그렇기에 각 건설사들이 언제든지 군침을 흘리고 있으며,틈만나면 진격앞으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하안주공 본 1.2단지,철산주공 2.3단지 6300여조합원들은 이젠 그 어떠한 미련도 갗을필요가 없다.150%이상의 무상지분율 17평-36평이상,15평-32평이상,13평-27평이상,11평-23평이상 이건은 절대로 꿈과 희망이 아니고 단결하여 뭉치면 언제나 가능한 수치의 우리의 소중한 무상지분이다.내재산지킴이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을 기대하면서...이번 철산동의(2006년 전국적으로 전면실시함)주택거래신고지역 선지정 역시 다지고 보면은 광명시 철산재건축의 급격한 상승이 광명시 전체의 부동산시장을 흔든다고 정부는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그러나 대규모 재건축 미니신도시급의 개발호재와 금년 10월부터 소하동 택지개발지구의 토지보상비(천문학적인 숫자의 돈)가 플리면 아무리 정부가 용을써도 철산,하안저층 재건축단지의 구준한 상승은 막을수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