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수지에서 택지지구는 수지1,2뿐입니다. 수지2는 신정마을로도 불립니다. 태영은 수지2 택지지구 밖입니다. 제가 그동네 잘아는데 그 뒷쪽이 잘 정리 안되어 어수선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지금 있읍니다만은 일반적으로 입주인들은 주로 택지지구 아파트를 찾습니다. 점점 더 벌어집니다. 수지2는 쓰레기 자동처리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읍니다. 판교에서도 똑같은 시스템을 도입한다 하더군요. 가보셔서 알겠지만 이마트 건너 수지2 너무 좋을 거예요. 다 열거 안하겠읍니다. 단지 교통난으로 그이미지가 피해를 좀 보았는데, 그 문제점들이 풀려나가자 이제 본격적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33평형을 원한다면 우성이나 상록 6단지를 추천합니다. 진흥도 있읍니다. 우성이 앞서가며 상록6단지는 구조가 제일 좋다는 평을 듣읍니다.이마트에 지하철역 난다는 예상이 많더군요. 수지2의 주도 아파트에 살면서 지하철 역세권도 기대해 볼수 있는? 
참고로 www,sujiapt.com에서 퍼온 관련자료 아래 올립니다.

*****************
이제 수지의 여러악재들이 서서히 거치고 있다. 

1. 이마트 오픈, 2 수지중앙공원건설(올12월 착공, 삼성체육관 일대), 3. 영덕-양재고속화도로 건설(올12월 착공), 4. 신분당선 건설(확정 발표), 5, 머네사거리 확장(경기도 발표), 6 수지도서관 개관(이미발표) 7. 자전거도로 수지2지구-탄천까지 연결(용인시 발표, 내년초에 착공) 

따라서 이모든 것이 실현되는 시점은 수지가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 될 것이며, 집 값도 주식처럼 호재가 선 방영되어 확인되고 현실화 되기 이전에 오르게 되어 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서울이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 지듯이, 판교,분당, 수지, 죽전, 구성은 경부고속도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누어 새로은 벨트를 구성하게 된다 
서울의 한강을 기준으로 남-북이 구분화 되었으나 새로운 차별화 축은 경부 고속도를 기준으로 동-서로 차별활 될 것이다. 

즉 판교-수지-이의동으로 이지역은 신분당선을 축으로하는 노선이자 동-서를 양분하는 중요한 포인트고 새로은 신주거 문화를 창출할 것이다. 수지에서 신분당선을 타면은 20분 안쪽에 강남사거리에 도착할 수 있다. 

판교는 정부가 제2의 강남으로 추진하여 강남의 집값을 근본적으로 잡을려고 한다. 그러한 국가의 정책이 어쩔수 없이 추진 될수 밖에는 없다. 따라서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과 연계되는 주변의 수지, 이의동을 같은 벨트로 묶을 것이다. 이미 23번국도를 중심으로 궁내동일대에 새로운 상가가 계속들어서고 있다. 

앞으로 판교의 평당 분양가가 1300만원, 이의동 분양가 1000만원 그러면 판교와 이의동 사이의 수지는 못가도 평당 1100만원은 가게 되어 있다. 

아니 가지말라고 해도 어쩔수 없이 가게 되어있다. 

그러면 수지내에서도 아파트 차별화도 또한 진행 될 것이다. 
신분당선 수지지역 역사 예정을 한단면 동천지구와 수지1지구(삼풍동사거리)에 역이 생기고, 이마트 사거리에 역이생기고, 상현동에 역이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 
수지2지구, 신봉지구가 인기도가 높을것으로 예상(이마트, 지하철역, 도서관, 영덕-양재도로 진입용이)되고, 동천지구, 수지1지구도 괜찮아 보이지만 토지공자 택지개발지구 외 지역은 관망이 필요하다 

집을 팔려는 사람과 살려는 사람은 이런 트렌드를 잘알고 실천해야 하며, 부동산 시장에서는 시간이 곧 돈이다. 아파트 매매가 떨어진 것은 IMF때 잠간 있었고 그이외 기간동안은 계속줄기차게 올랐다.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결론: 집을 살려는 사람은 최대한 빨리 사는 것이 좋고, 집을 팔려는 사람은 여유가 있다면 늦게 파는 것이 좋다.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정확한 정황판단과 그 판단에 맞게 실천하느냐 관망하는 야의 차이다. 그 차이가 엄청난 경제적 이익과 손해를 가져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