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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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요즘 의정부가 어떤데!라고 화 한판 내겠습니다.
당신들 까막눈이야? 부동산 해먹을려면 잘좀 해봐라~^^
뭐 이렇게까지 할 것은 없지만 정중히 거절했다니 님의 인격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업자들 껀수 올리려고 매도자들 살살 구슬립니다. 짜증나요.
저도 며칠 전 전화 받았는데 생색 왕창 내면서 여름시세에 천만원 얹어주겠다더군요. 제가 웃으면서 의정부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왜 팔겠냐고~인터넷에서는 평당 천만원까지고 얘기하고 있다~
업자 짜증내더이다. 그런 유언비어 믿지 말라고, 지가 의정부서만 10년 부동산 했지만 그럴 일은 없을거래요~
암튼 그런 마음가짐으로 부동산 해먹으려는 업자들은 어서 의정부를 떠나십시오. 장사 안되는데 왜 여기서 뭉개고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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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곡동 |
신동아파밀리에 |
84 |
35,500 |
39,500 |
23,500 |
25,500 |
2,000 |
75 |
| 신곡동 |
신동아파밀리에 |
111 |
43,000 |
48,000 |
28,500 |
31,500 |
3,000 |
95 |
| 신곡동 |
신동아파밀리에 |
133 |
54,000 |
59,000 |
33,000 |
38,000 |
0 |
0 |
| 신곡동 |
신동아파밀리에 |
162 |
62,000 |
67,500 |
35,500 |
40,5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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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24 | 조회 354 
흔들리지 마십시다
신중한 선택을....
반박자 빨른 호재 소식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