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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떄 일산하고 평촌하고 비교한다는것은 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산하고 평촌 규모차이에서 엄청나게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평촌은 태생적으로 일산이나 분당처럼 주변에 모도시에 역활을 할수 없는 기존에 택지지구보다 약간큰 규모에 아파트 단지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상승률과 현재 실거주 목적이라면 평촌이 일산보다 약간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하도 사실일꺼 같습니다..
평촌 시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련 마을 평당2500이라고 외쳐되고 있지만 실거래 되지도 않코... 물론 약간 짠 시세이지만 국민은행시세로
가장비싼시세인 목련두산이 1772만원입니다...
분당이나 평촌 일산모두 현 나오는 시세보다 많이 낮은게 모두가 같은 사실이기떄문에 현재 국민은행시세라면 그리 비교면에서 크게 손해 보지 않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평촌분들 이제 분당잡으러 간다고 하지만 현재 일반아파트만 따져도 가장비싼 목련두산 평당가가 분당 일반아파트만에 통계에 20위권안에도 못듭니다. 대략 25~30정도가 될듯 여겨지는데요
아직은 어불성설입니다..

현재 일산은 그동안 분당과 평촌에 랠리에서 소외되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급하게 상승하고 현재 잠잠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산은 가본결과로는 완전 평지여서 심심하기는 하지만 도로등 설계상으로만 본다면 아마 5대신도시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금더 산본이나 분당처럼 산지가 끼고 있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었을까 생각되요.
강북 도심자체가 서울 주변 주거지가 둘둘싸고 있어서 진입시간이 늦어지는거 뿐이지 도로사정이나 여타 사정은 현재 분당에 막히는 사정보다는 훨씬 원할한거 같습니다.. 근처 택지지구를 개발한다면 용인처럼 제발 개발하지 말았으면 좋켔습니다. 현재 일산 상황을 지키는게
영등포까지도 일산 광역버스 타고 20~30분밖에 안걸린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1강 2중 2약 체제인 신도시가 제가 보기에는 일산에 소외된 랠리에 참여해 1강 1중강 1중중 2약체제로 갈것 같습니다.
평촌이 좋키는 하지만 현재 경의선에 호재와 여타 호재를 가지고 있는 일산보다는 아무래도 낮은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판교까지는 평촌이 우위를 보이겠지만 점차 역전시킬듯 하고요.현재 아무래도 거주민들에 부는 일산이 강하다고 봅니다..
평촌,산본,중동 보다는 분당이나 일산쪽이 모든 PB나 고급 서비스업등 여러가지 면에서 압도적인게 사실입니다..
서울에 생기고 분당 일산에 2호점 내는게 현재 기정 사실화 되있는 상황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