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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데체 언제 시작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산이 이제 시작이라고 해서 4주전부터 계속 일산아파트가격 주시하고 잇는데 분당보다 현재 4주간만 해도 상승률 이미 5배나 차이가나고 뭐 0.x프로인가 상대적으로 많은 배수에 차이가 나지만
일산은 지금 평촌보다도 상승세가 약합니다.
매물이 10억에 나오고 9억에 나오면 뭐합니까? 실거래가 안되니깐 가격자체에 업데이트가 되질 않습니다..
그놈에 상승은 이제 시작이라더니 도대체 언제인지모르겠네요..
제발좀 아파트가격좀 올릴려고 하지마세요.. 노래하는분수대 생겼다고 상승요인이라고 하지 않나 경의선이면 몰라도 무슨 한류우드 차이나타운 정말 웃깁니다.. 그게 와서 과연 좋은게 뭔가요
분당도 그렇습니다 분당도 도대체 몇몇분들 잡월드 들어온다고 아파트가격올른다고 하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일산이나 분당으로 왜 옵니까?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떄문에 오는거 아닙니까?
제발 아파트가격좀 올리려고 하지마세요... 한꺼번에 거품빠지면 도대체 한국이 살아나갈 성장 동력이 없습니다.
강남 평당 5000이 넘었다고 이것저곳에서 4000넘었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전에 한국 망합니다.
맨해튼 센트럴파크 조망되는 아파트도 그보다 평당가 높지 않습니다 물론 물건 마다 다르겠지만. 팬트하우스 아니면 그정도 가격에 없습니다.
대서양과 허드슨강 센트럴파크 빅3조망 다 볼수 있는 일반 아파트가 겨우 평당 5000정도 입니다.
지금 현재 거품이니 말이 많은 상하이 고급 아파트도 그보다 안갑니다.
우리나라 현재 중국 미국보다 성장 동력이 있나요?
그만큼 올를 이유가 있나요?
송파신도시 분양하고 임대 주택이 보편화 된다면 제가 볼떄 강남 1500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지역 비싸야 1000만원 정도구요
2500이상은 정말로 거품입니다..
분당에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과연 아파트가격이 올라서 모합니까? 결국은 분당에서 떠날껀가요? 시골가서 살껀가요?
일산에서 아파트가격 비싸지면 모합니까? 파주가서 사실꺼에요?
제발좀 그런 말씀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