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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교육을위해 학교 생각 않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진명여고는 가는 학생은 소수입니다. 롯데캐슬 위치에서 많이 배정받는 여고는 명덕여고,덕원여고,경복여고 정도 입니다.(해마다 유행?이 있는것같습니다)

남자학교의 예를 들면 주위학교가 영일고,대일고,강서고,마포고
이정도 있습니다. 롯데캐슬에서 영일고의 거리는 도보로 5분정도
입니다. 반면 강서고(기독교)와,대일고(불교)의 거리는 도보로20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떤한 종교를 선택 하는냐에따라 영항을 조금씩 미칠수있습니다. 모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니다. 평균 70%정도는 그렇게 배정 받습니다.

여학교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학교를 보내고 싶은 부모님 심정을 자녀분이 알런지요?, 차라리 특목고를 생각해보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아니면 외국 유학을 보내시는것도...자녀교육의 걱정은 대한민국 어느부모나 다 마찬가지 일꺼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현 시점에서 자녀분 대학보내기 가장 좋은 방법은 중3마치고 외국 유학을 가서 3년간 외국 고등학교 졸업후 대한민국 대학 문을 두드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유학 비용이나 우리나라 사교육비 지출이나 비등비등하다고 봅니다. 퀄리티를 따진다면 외국이 유리할수도 있을꺼라 생각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교육문제가 나와 잠시 질문에 벗어나 넋두리를 늘어놓은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롯데캐슬거주하시는 정도면 자녀분 유학기간동안 전세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p.s 제가 쓴 글이지만 유학원 영업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