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은 수시로 읽고 있습니다. 특히 목동 부동산 정보와 분석력이 뛰어남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교 분석을 하실 때는 가급적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칸타빌이 롯데캐슬에 비해 초,중학교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나 아래와 같이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면서 까지 상대 아파트를 격하할 필요가 있는지요?
"전혀 해당 사항이 되지 않는다"
"전혀 맞지 않는다"
"결코 생각할 수 없다"
"절대적으로 ~"
"꿈 깨시는게" (이 부분에 와서는 화가 치밈)
학군이 나와서 말이지 고등학교 학군은 롯데캐슬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롯데 캐슬의 장점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단지 규모, 브랜드, 새 아파트, 교통, 조경, 주차장, 지하철 9호선 등등)
하지만 비교 기준을 초중등 학교에 focus를 맞추고 평가하면 모든게 한 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비교를 하시려면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장단점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기술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얼마주고 그 아파트 사느니 어디가서 어떤 아파트 사겠다라는 표현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아파트 주민이 보면 정말 기분 나쁜 표현입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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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7/12 | 조회 295 
목동캐슬위너와 등촌아이파크 비교
아주매님, 반갑습니다(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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