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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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를 다른 사람에게 종용하기 전에 스스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외환위기 당시 강남등의 집값의 하락이 거의 없었다구요?
모르는 내용은 쓰질 맙시다. 98년 당시 서울에서 집값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동구 그 다음이 강남구 였습니다. 서울 평균
21.3% 하락 했는데 강동구 25.7% 강남구 23.2% 하락했었지요..
당시 서울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중 하나라고 했던 아시아 선수촌도
66평형이 일년사이에 3억 넘게 하락했었습니다. 요즘의 3억은
얼마 안되는 거 같지만 98년도 집값이 3억 떨어졌다는 의미아시죠?
명백한 자료가 있는 사안 임에도 자신있게 외환위기 당시에
강남 같은 곳의 집값은 거의 안 떨어졌다고 하는 내용을 어찌
쓸 수 있는 지 어이가 없네요...
아는 내용 한도내에서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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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목동 |
부영그린타운1차(주상복합) |
160A |
150,000 |
161,000 |
100,000 |
110,000 |
0 |
0 |
| 목동 |
부영그린타운1차(주상복합) |
178C |
150,000 |
161,000 |
100,000 |
110,000 |
0 |
0 |
| 목동 |
부영그린타운1차(주상복합) |
197B |
155,500 |
166,000 |
105,000 |
115,00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5/17 | 조회 285 
잘못된 사실이네요..
아파트 거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억이 생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