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목동이 무슨 타워팰리스도 아니고,,,
웬 연봉 입니까???--;;;

설사 연봉 높은 분들 사신다고 해도,,
그런거 티내기 싫어하는 분들,,

소위 이야기해서, 직장 생활 말고,
사생활에서는 번잡하고, 복잡한 것에
신경 끄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사시는 것
같은데요...--;;

연봉이 2천이던 2억이던 상관없이,
밤에, 공원에 가서 츄리닝 바람으로 산책하구,
강아지나 한마리 끌던가???
아님, 단지내 공원과 같은 보도를 달빛을 받으면,
부부끼리, 역시 츄리닝 바람으로 산책하고,,,
뭐 그러던데요.
(오히려, 기사 있는 차 있는 사장님들이 츄리닝은
정말 촌스러운 거 많이 입고 다니시죠.
70년대 골덴 스타일ㅋㅋㅋ)

물론, 세태가 세태인 만큼, 이상한 경우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냥 보수적이고, 자기 편한대로,
사시면 되는 동네입니다...

뭐 걱정은 되시겠지만,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