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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00년 5월의 시세와 2007년 7월 분당 주요 아파트의 30평대 아파트의 시세변화 Data입니다.
2000년엔 시범삼성과 상록우성이 젤 비싼 아파트가 아니었고 까치마을이 가장 비쌌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시세 차이는 1천만원 선에서 2억 4천까지 벌어진 상태입니다.

2000년 당시엔 까치마을,무지개마을이 입주 5년차 정도의 비교적 새아파트였고 한창 부각되는 시기였죠. 지금의 죽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죠.

죽전의 새아파트들은 나름 가치 있죠. 희소성도 있고, 하지만 취락지구의 아파트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취락지구의 아파트들이 구미동 아파트를 능가한다는 것도 가능성 거의 0라고 보여집니다.

2000년 당시엔 38평중엔 무지개삼성이 샛별우방보다 비싸서 분당동일 평형 최고가 아파트였고요.
새아파트효과보다는 입지와 주변입주물량이 장기적으로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평형 하한 상한 하한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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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LG 32 210 230 0 510 565 0
무지개청구 32 210 240 0 515 605 0
까치신원 31 220 250 0 555 660 0
까치롯데 32 210 250 0 595 700 0
효자임광 32 200 220 0 535 640 0
시범삼성 32 220 220 0 665 770 0
장미코오롱 32 190 240 0 610 690 0
탑선경 32 190 210 0 547 640 0
이매삼성 32 200 230 0 580 700 0
이매청구 33 215 230 0 595 720 0
이매한신 33 210 230 0 572 717 0
상록우성 32 200 240 0 612 805 0
양지청구 32 200 245 0 645 755 0
양지한양 32 195 235 0 612 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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