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냥 차로 가서 전철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바로 옆에 두타도 있고 그랬거든여.

저희 경우는 벽지/바닥 같이 하는 집에서
벽지랑 바닥 결정하구요.
거기서 소개하는 분들께 일은 다 부탁드렸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브로커 식으로 하는건 아닌것 같았어요.
일 끝나면 개별적으로 돈 넣어 드렸거든요.
벽지 하시는 분께 따로 돈 놓어 드리고 칠 하시는 분께 따로 돈 넣어 드리고..
그러니까 그 가게에선 소개만 해 주신것 같아요.
그래서 일 하신분들 얼굴도 몰라요.
하지만 일들은 깔끔하게 잘 하셨어요.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그 소개해준 업체에 바로 전화하면 시정됐구요.
씽크대는 다른 가게에서 했구요.
요즘 뭐 집 인테리어 손수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런 카페도 많고 하던데.. 저는 게으르고 혹시 실패할 경우를 두려워 해서 다 돈주고 맡겼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메일주세요. 가르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