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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친화적인 살기 좋은 과천
정말, 살면 살수록 정들고, 만족감이 오는 도시이다.
오년전 서울 성수동에서 이곳으로 온후 아내의 고향에 대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마져도 치유가 되었다.

사는 사람들 마저도, 강남같은 치열함이 덜하면서도, 기본적인 교양과 순박함은 갖춘
정말 조용한 서민들의 도시이다.
나는, 아직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을 찿아보지 못했다.

금상 첨화로 재건축으로 인한 미래의 희망마져 있으니 ...

당장의 이익보다는 한 십년의 미래를 내다 볼수 있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과천으로 올것을 권유 하고 싶다.

어짜피 집한채는 비싸나, 싸나 , 사는 동안은 똑같다.
다만 한 십년후에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후에는
이 고정자산이 또다른 기회를 , 아니 현실에서의 낙오를 막아 줄지도 모른다.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한다면, 현실과 미래의 성장을 동시에 지닌 곳은
바로 과천 이다.

열심히 시장에 대해 공부를 해 보시기를...
그리고 비교해 보시기를 ....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전체를 바라 보시기를....

노력하는자에게만 성공이 다가갈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