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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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고견은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고
바로 그점들 때문에 제가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관점을 약간만 돌리면
긍정적인 면들도 상당히 있더군요.
예를 들면, 8호선 경전철이 들어온다고 하고
7호선과 연결되는 복선이 생기고
군부대 이전으로 그자리에 뭔가 새로운 것이 들어서고
구리간 도로확장 및 구리와의 근접성 등을 감안하면
지금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급격히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 같아서요
또 왕숙천을 끼고 있어서 조망도 괜찮은 것 같고...
물론 평촌, 호평이 있으나 좀 들어가야 하고
퇴계원을 안지나 갈 수 없는 디....
허참 고민이구만요
누구 새로운 관점에서 좀 날카로운 시각 없습니까?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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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퇴계원면 |
쌍용 |
94 |
40,000 |
45,000 |
25,000 |
30,500 |
5,000 |
63 |
| 퇴계원면 |
쌍용 |
115 |
46,500 |
52,500 |
29,000 |
33,500 |
5,000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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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12/21 | 조회 1061 
저의 생각입니다
퇴계원 극동에 살았던 사람인데여...
극동아파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