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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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극동에 분양받아 4년간 살고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저희가 입주당시는 퇴계원역이 복선전철 2002년 개통으로,
예정하고 갔는데 2003년이 되도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물론 현재 퇴계원-신내동 사이 대단지 아파트도 곧 분양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좋아지겠지만 조만간은 아닌것 같네요.
퇴계원 자체적인 인구수는 많지 않으니까요.
호평, 평내지역이야 대단지로 택지개발 한 곳이니까...
서울 출퇴근은 생각해봐야할 문제구요. 병목현상...
현재 그쪽으로 이사간 사람도 많구요.
직접 답사하시구 결정하시는게 좋겠네요.
분양가도 그리 싼 것도 아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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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퇴계원면 |
쌍용 |
94 |
40,000 |
45,000 |
25,000 |
30,500 |
5,000 |
63 |
| 퇴계원면 |
쌍용 |
115 |
46,500 |
52,500 |
29,000 |
33,500 |
5,000 |
73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12/20 | 조회 1813 
저의 생각입니다
호평이나평내추천
지금까지보다 향후를 전망해 주신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