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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병풍처럼 펼쳐진 산이나 아기자기하며 역시 녹색라인의 자연생태계가 살아숨쉬는 개천 등, 가까운 곳이 주거지로서 유망할걸로 생각됩니다. 개포동~대치동~도곡동 이 동네 구룡산,대모산,매봉산,그리고 그 유명한 양재천이 인접해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거주지로서는 강남에서도 으뜸입니다.
특히 개포동은 사방이 온통 자연속에 묻혀있다고나 할까요.

이쪽지역은요, 3개동이 서로 어울려 더욱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참고로 투기의 원조는 개포동입니다.
왜 개포동일까요?
정부나리들 개포동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경기"를 합니다.^^

반포쪽에 묻고싶네요.
아물만하면 맞고 또 맞고.... 그 지겨운 아픔의 고통을 아시는지?
자 그렇다면 왜그리도 옛날부터 개포동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을 할까요?
싻수가 너무 많아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ㅎ
때리다때리다 지치면 스스로 주저앉을 것이고 맞다맞다 단련되면 투기원조의 아픔도 아물겠지요.
망설이실 것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이거. 한쪽만 열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