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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서도 교통 좋고, 경치 좋은 곳의 북한산 현대 홈타운을 소개 합니다.

불광역 9번출구에서 독바위역쪽으로 약3분 가량만 걸으면 지금 골조 공사가 한창인 불광제1구역 재개발아파트인 북한산 현대 홈타운의 모습을 볼수 있다.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수시로 북한산으로 오르는 길목에 위치하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건너편에 불광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불광동의 재개발 사업의 주춪돌이되고 이지역의 재개발사업 활성화의 계기가 됐던 북한산 현대홈타운은
662세대가 건립 되고 있고 임대주택 100세대는 별도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인근에 2구역, 4구역, 6구역이 접해 있어 약 3천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불광초등학교 뒷편과 독바위역 건너편(3구역)도 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불광동은 은평 뉴타운과 연접 하여 있어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혜택을 함께 누릴수 있고,
불광역 인근에 재래시장과 지금 공사중인 현대식 상가건물(팜스퀘어)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가까운 곳에서 누릴수 있다.
또 불광초등학교내에 건립중인 복지관에는 지역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수영장도
개장 예정이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북한산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마음껏 향유 하면서 살수 있다는 것.
공기도 말고 깨끗하며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여건도 최상급이다.
아파트 단지와 붙어 있는 여성개발원과 환경연구원은 공원처럼 잘가꾸어져 있어 좋고,
장기적으로 이들기관의 이전계획도 있다는데, 이전후 개발방향에 따라 1구역 아파트에 호재가
될가능성이 매우 크다.
환경연구원 건너편의 국립보건원은 이전계획과 개발방향이 확정단계에 있다고 하는데...

불광동은 향후 발전 가능성면에서 매우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고층건물이 거의 없고,
은평 뉴타운과 연접해있고,
내부순환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에도 좋다.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정성을 다해 설계와 시공을 맡아 최고의 아파트로 시공 하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기대가 크다.
불광동의 재개발이 완료 되는날 인심좋고 살기좋은 대단지아파트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가 되리라 생각된다.

2001년말에 분양 하여 2004년 5월말에 준공예정이며 아파트의 시세는 평형에 관계없이 평당1천만원을 돌파 했으며 매물 구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손바뀜이 완료되었기때문 이지만 매물을 찾는 발길은 꾸준 하다고 한다.

인근 중걔업소에 따르면 최근 거래된 42평의 로열층 매매가가 4억5천만원, 33평 로열층은 3억5천만원 이란다.
입주시 42평은 5억, 33평은 4억 정도의 시세를 예상 했을때 실수요자에게 적합한 아파트가 아닐까 생각되며 인근의 불광2구역 아파트의 분양가(2004년중 분양추정시)를 평당 1천만원 가량 예상 하는 분위기다.

공기 좋고 자연환경 좋고 교통이 편리한 아파트를 찾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