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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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양주에 약진에박수를보냅니다.특히나 조금씩이나마 호평내에 가치를 인정받아서 기분도 좋구요.서울에 살고있지만 3년전에 미래가치를 보고 호평동대주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매수자입장에서 부동산에전화를 해봐도 시세차이가 심하게나고,폭등한것에 대하여 그리반가워하는 눈치도 아닌것같더라구요.1203동대주35평 정확한시세를 입주자를 통하여 알고싶습니다.한번씩 주말에 가보면 변해가는 호평내를보면서 몇년후입주하여 살고싶다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아직도 저평가된이곳에 가시화된 호재말고도 살기편하다는 인식이 입소문으로 퍼지면 대단한발전이 기대됩니다.꼭1203동시세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몸은 서울에 있지만 호평내지역주민만큼 호평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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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05 |
40,000 |
50,000 |
30,000 |
35,000 |
5,000 |
120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15 |
40,000 |
60,000 |
30,000 |
35,000 |
5,000 |
130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78 |
66,000 |
80,000 |
48,000 |
55,000 |
10,000 |
15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1/15 | 조회 1154 
올겨울 스키타다가 저기가 어디야(완전 대박 예감)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야..
올겨울 스키타다가 저기가 어디야(완전 대박 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