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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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의 전원 도시를 꿈꾸고 이사와 산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간다
그런데 이도시에 주민세를 내는 본인의 심정은 정말 짜증나는 도시로 기억될 뿐이다. 평내의 염색단지의 오염은 물론 아침마다 가구 공장의 페기자제 태우는 연기의 공해와 좁디도 좁은 경춘도로의 상습적인 정체 또 내아이는 공사현장을 지나 콩나물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하고, 내 아내는 시장의 멀어 일주일에 한번도 시장가기 어렵고 아프기나 하면 약국도 없고 돈을 찾을나면 막힌 도로를 나와서 금곡까지 나가야 하는 이른바 지옥의 전원도시가 되었다. 출퇴근시 버스를 타려면 특히 잠실역 방향의 버스는 1115번과 9202번 20분에서 30분을 기다려서 그것도 다른사람과 몸을 부듲치면서 버스에 그것도 비싼요금에 타야하니 정말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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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05 |
40,000 |
50,000 |
30,000 |
35,000 |
5,000 |
120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15 |
40,000 |
60,000 |
30,000 |
35,000 |
5,000 |
130 |
| 호평동 |
호평마을대주파크빌 |
178 |
66,000 |
80,000 |
48,000 |
55,000 |
10,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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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9/05 | 조회 1702 
답답하더군요
뭐 이딴데가 다있어
금강 아파트에입주하시는분이 올린글을 다시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