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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과 구미동 도로접속은 절대 안됩니다.결국은 분당 고속화 도로 연결인데, 현재 분당오리-- 수서 고속화 도로도 포화상태입니다.
접속과 함께 다같이 자멸하는 자살행위 입니다.
대체도로를 건설하더라도 교통체증 해결은 어렵습니다.
불가능의 수위에 도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책임은 용인시민을 우습게 대하는 용인시의 책임입니다.

용인 난개발은 중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에만 혈안이지 도로시설계획은 전무한 상태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인시민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죽전사거리 교통체증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설상가상으로 이마트편의점이 신축중에 있는데 이것이 오픈하는날 교통체증은 폭발할 것입니다.
용인수지,죽전,상현,성복등 구제는 어렵습니다. 용인시,경기도는 전혀 노력을 안하기 때문에 책임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