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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파트에 대한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과연!!!!!!!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신데로
1. 브렌드에 맞는 품격
2. 멋진 조경 및 단지내의 고품격화
3. 편리한 교통?
(솔직히 이건 의문입니다.길 막히면 죽습니다.특히 주말...)
이러한 멋진점과는 반대로


글쎄???????
1. 길이나(현재 공사중)전철(2010년(?)예정)이 생길 예정이나 최소한 1년후쯤의 이야기므로,당분간은 불편을 감수하여야 하며,
2. 같은 위치에 있는 타 아파트(벽산,대주)에 비해 몸 값이 너무 높다는거죠.
3. 기타 광주의 다른 지역(시내,태전,장지동,곤지암)에 비해 편의 시설이나 근린 시설 기타 입주 환경(특히,학교)이 너무 열악하다는거죠(물론,자가 운전자는 예외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 입주시 등록,취득세,샷시 기타 비용 : 약 일천만~일천오백만원
2. 목돈이 없으셔서 중도금을 안고 사시는분 : 대출 이자 5.3%
3. 직장을 잃거나,갑자기 급매를 하셔야 할경우 : 토지 투기 과열 지구이므로, 1년 이내 매도시 : 양도 소득세 : 실거래가의 50%+누진세
2년 이내 : 40%+누진세, 기타 : 조정 세율에 따라 틀림
4. 결론은 잔금을 전혀 안지 않거나,조금만 안고 사시는분,아님 2010년까지 눌러 사실분을 제외하곤 주위의 시세 형평성을 고려해도 너무 거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5. 현재 교통편도 더욱 좋고,주거 환경도 뛰어나며,교육 시설도 월등하고 추후 전철 예정지인 태전동,양벌리의 시세도 이것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예)장지,태전동 : 현대,성원 아파트 30평대(1억6천~1억7천 오백)
물론,세금(등록,취득세)도 낮고요,기타(안의 인테리어,샷시등)도 다 되어 있습니다.

정말,정말 판단 잘 하십시요. 저도 헛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