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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목숨을 거나요.
할일이 그러캐 없나~
투기.담합 !
강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전 우리 아빠트도 부녀회가 볼쌍사납게 담합 을 주도했다.
대단지이나 좀 불편을 감수하고도 시내 접근성.쾌적성을 이유로
묵묵히 살던 주민들이었는데...
주변의 아파트를 예로 들면서
새로 선출된 부녀회장이 각 엘리베이터에 A4용지를 붙여가면서...
증말 가증스럽습니다.

"평당 1500 이 되는 그날까지"라면서....
이게 뭐 하는 짓거리입니까?
담합이 아니라 개주접이라 아니할수가 없군요.
혹시 수사기관에서 이글을 본다면 나는 모든걸 밝힐수 있다.
근데 더 이상한건
수사의 주체가 되는 아이들은 이 뻔한 사실을 모르는척 하는거다.
그중에는 부녀회장이나 그의 수족은 아파트에 단 한명도 안 사는걸?까?
고양이와 생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