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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야죠.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그것도 모자라 소설쓰는 분의 의도를 도무지 알 수 없네요.단도직입적으로 사람이 운집한 곳에 경전철 놓지 사업성도 없는 곳에 경전철 놓겠습니까? 게다가 길음역까지 걸어서 20분 차타고 30분 걸리는 골목길(?)에 경전철 뚫린다고 공사까지 하면 아마 '그들만의 리그'막강 길푸하하하 사람들 버스나 택시,자가용을 등에 업고 길음역까지 기어다녀야 할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소설을 쓰시면 안되죠. SK벽산서부터 정릉 3거리뿐만 아니라 아리랑고개에서 성신여대쪽까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만 얼만 줄 아십니까? SK벽산에서 삼각산아이원 그리고 성북구에 위치한 대통령만이 인정한 '그들만의 리그'아파트 몇 개동과 비교를 해보십시요. 경전철 사업은 공공성과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나온 결과물입니다. 처음에 포스코라고 그 생각을 안했을까요? 아마 답변주신 공무원 아자씨는 분명 대통령만이 인정한 '그들만의 리그'아파트 주민이시거나 길푸하하하 Wanna-be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좋은 곳에 사시는 길푸하하하 주민들이 너무 부러워 배 아파죽겠는데 위의 소설읽고나니 웃겨서 배아파 죽겠습니다. 여러모로 배 아프게하는 길푸하하하. 정말 대통령만이 인정한 가장 좋은 아파트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