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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음뉴타운내 어떤 아파트를 고를까 고민할때 느꼈던
물량사재기와 업자들끼리의 손바뀜에 의한 프리미엄 현장을
목격하고 동일 평형대 저가였던 푸르지오를 구입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간만에 어느 전문가(분양) 분의 아파트 구입 기준과 현재 길음
뉴타운의 전반적인 평 그리고 전문가로서 대우푸르지오를 선택한
기준을 펌합니다.대우가 좋다기보다는 실 수요자들이 향후 어떤
경우라도 이런 글은 참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일부 도입부분은
첨삭했습니다. 원 작성자께는 펌함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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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선생님말씀처럼 뉴타운의 가치가 창동이나 돈암등과 비교해도 시세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며,
이는 주변의 불량 비전문적 부동산세력들의 문제가 커 보인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합리성이 결여된 너무나 많은 차이로 호도하고 있는 부분이 큽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전, 창동 아이파크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제 친구는 창동 아이파크를 전 대우길음푸르지오를 분양 받았지요.
물론, 그때 분양시기는 같았으며, 뉴타운 발표전이었습니다. 분양가격도 거의 비슷했지요.

근데. 창동 아이파크는 3억8천까지 갑니다. 그리고 뉴타운 주변지역도 많이 가지요.

따라서, 대림과 대우가 많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길음뉴타운이 강북의 대표 신도시가 될 것은
대부분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종로에서 가까운 마포같은 경우의 시세는 어떻습니까 비교 불가 입니다. 그다음으로 좋으면서 종로 출퇴근하기 좋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곳이 서울시에서 강북도 강남처럼 살지좋은 대표도시를 만들겠다는 길음 신도시 뉴타운 입니다.

저는 분양회사 전문가 이기 때문에. 다른 곳을 비방할 생각도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그간의 제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객관적인 논거로 대우,대림의 가치가 너무 낮게 조장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주변 노후아파트 등과 비교해도 주변 부동산이나 타사 분양자들이 너무 편아하거나 값을 낮게 하려는 부분이 있어, 비합리적인
불공정 시장의 질서 확립차원에서도 입주자 분들께 알려 드리는 것이며, 이는 제3자의 길음 뉴타운에 들어와서 사시기를 바라는
주변의 분들께도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전. 지금껏 실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으며, 직업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문가로서 양심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한예를 들겠습니다. 대우와 대림은 거의 동일한 위치입니다.
브랜드도 그렇고요. 전 한친구와 함께 의논을 해서, 결국 대우와 대림은 장,단점이 있으나 전문가로서 같다고 보고 대우를 같이 구입했습니다. 헌데 지금은 시세가 같지만, 초기에는 대림이
일반분양분이 많아 주변부동산들은 많이들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대림을 한참올렸죠. 그리고 물건 다 팔고 나서는 이제는
대림을 대우와 동급으로 이야기 합니다.

물론, 건물이 다 완공되니, 소비자 들이 직접 판단하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이제 와서는 삼성이야기 합니다. 대림은 대우와 함께 어쩌니 어쩌니 하면서, 값을 깍아 내리지요. 무엇일까요.

이제는. 소비자 들이 판단해야 할 때지요. 그렇습니다.

반드시 시세가 이와 같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집값을 결정하는 데는

교통(역세권)- 약5~10% 가격차 (대림 삼성은 거리상 약5%선으로 봄)
향 - 남향=남동향 +10% > 남서향 +5% > 서향 0% > 북향 -5%
대단지 여부 - 약10%선 차이
학군 - 10~15%
쇼핑거리 - 약5%선(너무 가까워도 인근 교통체증으로 - 요인)
브랜드 - 5~10% 차이 (단, 5위권 안은 동일)
조망 - 한강조망 5~7%선, 근데 뉴타운은 조망이라고 하기 보다는
개방감이라고 해야 함으로 3~5%선으로 봅니댜.
상품 - 인테리어, 실실내면적, 녹지공간, 주차대수,
부대시설(수영장 등) 이 약5~10%선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해 보시면, 뉴타운내 아파트들간의 시세를 부동산들의 시세표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많은 오류를 조장하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이런점을 보시면, 어떻게 판단해서 집을 사실지 결정하시기 쉬울 겁니다.

이러한 점을 지적한 것이니, 더는 말씀마시고, 알아서들 판단 하시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