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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리 만치 일방적이던 부동산 규제 강화 책도
한계점에 이르고 완화 해야만  되는 실정으로 내몰리는 시장 상황 입니다

강남 집 값 과 투기꾼들을 잡기위한 수요억제 책의 모든 부동산 정책이 그만 건설업을 잡아 국가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빈대도 못잡고 초가삼칸 다 타들어가요~~~~

일전에도 말씀 드린바 처럼 헌법 보다 바꾸기 어렵다는 영원한 부동산 정책이란 있을 수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시점 에서도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이미  많은 매물이 출회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단한 버티기입니다

금년 12월 이전 물량 지금쯤 다 쏟아지기 시작해야 합니다
정작 마감 시한인 금년 12월에 가서야 물량이 쏟아지는게 아니란 말이죠

버블 쎄븐 지역 유망 물건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로얄급 매물이 얼마나 시장에 나와있는지 냉정하게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이 급매로 나온 상황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취해진 엄청난 규제 강화 책에도 이정도 버티는걸 보면
앞으로에 상황을 낙관하는 측면이 강한거지요

실수요적인 매수자 입장이시면 지금 부터 예의 주시하고 봐두셨다가 맘에 드는 물건 출회시 적당한 가격 흥정으로 매수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매수자 우위 시장일때 말입니다

시장이나 주변이나 모든 상황이 최악일 경우 일 수 록 적극적으로 매수 하셔야 하지요,,가장 사고 싶지 않을 수 록 사셔야 됩니다

바닥임이 확인된 시점에 가서 매수하려 하시면 이미 가격은 올라버려 있고 원하는 물건은 더더군다나 사시지 못합니다 늘 한발 앞서야 되지요

긴가 민가 일때 말이죠

참고로 저는 양천구 신시가지 아파트 1999년 4월에,,,, 작지만 어렵게 마련하여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