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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는 메이저급 새로지은 아파트는 더욱더 *빛*을 발하게
생겼네요 (절대적인 희소가치를 보장받았어요)

부자들은 좋겠어요(도곡렉슬.아이파크.동부쎈트레빌 버블쎄븐 등..소유자)

이번 대책에서도 수요자가 절실히 원하는 핵심지역 공급물량 확대책은 온대간대 없이 사라지고(서울권 유망지역 재건축 완화를 통한 공급확대)

무식하게 고집스런 수요억제책과 공급억제책을 지금도 계속 고수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흘러온 가격 상승패턴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취해온 방법을 버리지 않는한 말입니다.

오히려 더욱더 강하고 확실한 공급억제와 수요억제책으로
똘똘한 아파트 한채 소유하기와 절대 팔지 않기를 고수하게 만드네요

항상 터지는 대책중 공급억제 수요억제는 나왔는대 이번에는 세금폭탄이 빠져버렸어요 다 써버렸나?

아하 그렇구나 이번 수요 공급 억제책으로 또 다시 가격이 상승하면 그 다음 쓸카드로 세금폭탄을 놔뒀구나..... 제가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만 미쳐 몰랐어요

지금도 새로지은 메이저급 아파트는 매물도 귀하고 비싼편이며
전세또한 가격차이도 많이나고 선호도도 앞서가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자꾸만 올라갑니다.

1인1주택 대출 규제로 외국계 은행은 더욱더 *빛*을 발하겠네요

분양가 공개로 재건축 재개발 사업성 떨어지면 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지역에서 더욱 공급이 줄고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여건이 더욱더 *빛*이 나겠네요

1.11 대책발표를 통해서 그간에 횡횡하던 불확실성이 걷힘으로서
최악에 악재는 소멸되었습니다.

그동안에 악제가 가격에도 이미 다 반영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수요자들의 움직임에 방향성을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