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결혼을 준비 중인 한 성실한 총각이 있다고 합시다.

평생 반려자를 선택할 때 그 기준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리라 봅니다. 여기에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이고 상식선에서의 생각을 의미라며 특수한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어느 추천 도움글에 대한 답변으로 분당의 헌 것을 추천하셨습니다.새 것(죽전)과 헌 것(분당)으로 비유하셨습니다만 접근방법이 적철치 못한 것에 대한 반론 입니다.

대부분의 총각들은 싱싱하고( 새로울 신) 이목구비바르며(내부설계 및 동간거리) 매력적인(단지내조성 및 인테리어) 멋진 처녀 (주변환경)를 선택하여 백년가약( 발전및 성장성)을 맺고 행복한 삶에 무게를 두지 앓을까요? 옥에 티라고나 할까요? (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음) 비록 이 처자는 갖춰진 것 (하부구조)가 아직은 부족하고 웨딩올리고 나면 미숙한 점이 다소 노출되겠지만 미래 지향적인 혼기 가득찬 새 것 을 선택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요?

오늘 밤 새 것하고 사랑하는 꿈이라두 꾸었으면 좋으련만.........
새 술은 어디에.........? 새것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