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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자이 입주시점이 2004년 6월 말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2.5배 상승해서 지금 현재 13억이라.
무슨 기사가 이래?
2001년 가을인가 층과 향에따라 분양가 4억9천~5억2600만원(죽전지구에서 평당 약 900만원으로 그 당시 제일 높았음)에 분양한 아파트로
2001년~2004년 6월까지 2.5년동안 1원도 오르지 않고 분양가 이하 약 5억로 있엇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완전 엉터리 기사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2004년 6월 입주 시점에 로얄기준으로 이미 p가 3억5000만원~3.8억 정도로 약 8.5억~9억 시세였습니다.
그런데 입주 시점 5억으로 계산해서 2.5배 상승 13억?

기사에 나오는 죽전떡빵쟁이들이나 기자양반 모두 한심한 작자들이구만.
분양가에서 1억~2억이라면 죽전자이59평이 6억~7억(평당1100만원) 정도란 말인데 내끼 여보슈들....
평당 1100만원이라.......
완전 구석기시대 이야기하는 것 같구만.ㅎㅎㅎㅎ
인근 모 공인관계자 소속 떡빵이 어디입니까?
거간꾼들의 속성이 바로 이런거야? 그런거야?

떡방사장님들 그리고 기자 양반 나리님 말같은 소리를 지껄여야지.....
그래가지고 어디 쟁이해 먹겠어요?
인터뷰한 죽전의 어느 떡방이오?

알기로는 "부녀회"도 없다고 하더만요.
세대 구성원 또한 당신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아오?
호구 조사라도 해본거요?
세대 구성원 즉 회사원 자영업자 다양할 수 있지만 의사(치 한의사포함)변호사 회계사 기업사장님 등은 당연히 자영업이지 공무원입니까 ?
우리나라 직업 중에서 자영업이 비율이 물경 35%를 차지합니다.

여기에서 부유층이란 기준이 무엇이고 고관대작이나 대기업 총수 벤쳐ceo를 말하느 것이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