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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동에서 북수원을 왜 갑니까?? 가까운 동수원이나 수원ic가 있는데 북수원갈일 없을것입니다..동수원이나 수원은 5~10분걸립니다..그렇게 따지면 정자천천에서 수원IC까지 30분걸리는데 그시간이면 매탄동사람들은 강남까지 가겠네요~~어이가 없음다..
그리고 편의시설이 많으면 유흥,유해시설이 많은건 사실이죠..근데 왜 유흥시설이 많은 서울강남,분당등의 인기가 왜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어불성설입니다..각종병원,은행,교육시설,관공서,쇼핑,문화시설,공원등등 실에비에 득이 월등하기 때문이 아닐까요??그리고 교육환경 말씀하시는데 학교가 주위에 많다는건 교육환경이 훌륭하다는것의 전제가 됩니다..이유는 학생이 많다는것은 주위에 좋은 학원과 학교간의 정보교류에 의한 소리없는경쟁도 하기때문이죠...그뿐일까요??결과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고입,대입결과를 함 비교해보시죠...과연 님 자식이면 어느학교를 보내는게 좋을거 같습니까??평준화인 수원도 명문 비명문이 갈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그리고 명문이라는 학교가 주로 어디에 분포하는지를..
마지막으로 지하철 말씀하시는데 만약 정자천천지구에 전철이 생긴다면 밖에 풍경보려고 지상철로 하자고 했을까요??? 소음과분진의 대한 피해는 왜 말씀안하시는지...그리고 서울까지가보면 알겠지만 풍경볼꺼 별로 없더군요..죄다 방음벽으로 가려있어서...방음벽만 보면서 갈봐야 차라리 지하철에서 조용히 책보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좁은 수원에서 여기좋다,저기좋다 따지는게 타시도사람들은 우습게 생각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