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도 작년가을 죽전지구 둘러보다가 p주고 건영에 입주해서 살고 있지요.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군요.
저도 초6,학년 아이들이 있는데 아파트를 살려고 둘러볼땐 무엇보다 학교위치를 많이 보게 되더군요.
근데 대청초등학교에 제가 그만 반했지 뭡니까?
그땐 가을이었는데 양지바른 산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초등학교가 너무 아름다웠지요
지금 아침이시간도 학교를 보니 뒷산에 비가온뒤라 안개가 피어오르는게 넘 이쁘답니다.
전 702동에 사는데 저의집 서재에선 학교가 훤히 보이지요.
건영이 좋은점..무엇보다 휘트니스센타죠.
전 여기서 골프,헬스 요가등등 모든걸 하느라 즐겁답니다
그리고 여름에도 더운줄 몰라요.
해만 지면 선선해서 열대야 는 전혀없고 밤에는 창문을 닫고 잘 정도로 공기좋고 시원합니다.
대충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