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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에 위치한 두산위브주상복합은 사실 파크뷰에 버금가는 살기좋고 편리한 아파트입니다. 용적율은 파크뷰와 별반 차이없는 370% 로 녹지 및 조경공간이 풍부한 곳이고요, 주차대수도 1가구당 2대꼴로 넉넉합니다.

실내 전용율도 82%정도로 오히려 일반아파트보다도 넓습니다. 주복중에선 평형대비 실내가 제일 넓고 실내 마감재도 고급스럽지요. 현재는 정자동주복에 비해 시세가 떨어져 있지만 아직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못해서 그렇지요. 조만간 회복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살기좋은 곳입니다.  평당 관리비도 대략 오천원 정도로 저렴하고요 (겨울철은 난방비포함 칠천원정도) 보안과 경비는 인근 파크뷰나 대치동소재 타워팰리스의 주택관리회사가 24시간 관리해줌으로 거동 수상한 외부침입자를 철통같이 지켜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아파트동은 모두 9개동 규모로 2층 옥상덱크엔 전체동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넓디 넓은 옥상테마 정원(놀이터, 정자, 운동시설)이 있는데 두산위브주민들만 이용할수 있고 지하 분수광장에서 전망엘리베이터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허브룸(총9개실)시설도 있어 반상회나 가족모임도 할수있습니다 

분당 주복중에서 제일 큰 헬스장엔 찜질방시설도 있고 주민이면 월3만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아파트엔 없는 독서실,DVD룸,이벤트홀,유아놀이터,어린이놀이터,도서관,탁구장,포켓볼등 주민편의및 복지시설이 너무 많아 이런 공간을 어떻게 다 활용할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살기좋은 곳이지요 

단지 바로옆에 늘푸른중학교가 금년 3월초에 개교예정이고 물론 초등학교는 이미 개교하여 자녀 교육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분당외국어고등학교는 2006년 개교 목표로 인근 백현동에 신축중에 있지요. 삼성재단의 강남 유명 사립고가 분당으로 이전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아마 금곡동 두산위브는 파크뷰 다음으로 주상복합에선 살기 좋은 주거단지가 될 것입니다.

추운날씨 풀리면 한번 방문해서 꼼꼼히 살펴 보시고 내집마련의 적기에 이곳으로 이사오세요. 미금전철역도 도보로 5분거리에 있고 YMCA, 아울렛등 생활편의시설도 이미 잘 갖춰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