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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여기저기 안 오르는 곳이 없네요
하지만 그중에서 분명 특별한 보석은 있습니다.


진정한 보석은 1장 올랐다 2장 올랐다 보다
얼마를 투자해서 1장이 올랐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정한 투자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서울 집값이 한달사이에 큰거1장 올랐다고 하면

엄청나구나란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른 서울 집값은 큰거8장 투자해서 큰거1장 오른것입니다.

그에 반해 수도권 외곽지역은 큰거2장 정도의 투자로 5천 정도오르죠


1억보다는 조금 적게 올랐네요 그래도 슬픈일은 아니죠 ^^
( 설마 이해 못하시는 분이 있을라나???)


대표적인 지역이 용인이였죠 ^^

그럼 다음 지역은 어디일까요??


저는 다음 지역을 "남양주"라고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남양주는 심리적으론 아주 먼 곳이죠 그러나 사실은
서울 왠만한 지역보다 가까운 곳입니다.
( 잠실까지 버스로 15분 거리이며 지하철(8호선) 완공시 10분가량일듯 )

그리고 내년초에 발표될 명품신도시중 하나가 될 확률이
아주 높은 곳입니다. 물론 선정이 안되도 양정역 주변의 150만평 신도시와 200만평의 별내신도시는 확정입니다.


심리적 거리감은 내년에 언론에서 몇번 들었다 놓으면 사라집니다.
( 용인처럼... )


그럼 계속해서 추천아파트를 소개해 드리죠.


우선 전에 말씀드렸던

- 부영그린타운 ( 제가 전에 추천했을땐 모르는 사람이 많았으나 지금은 언론사 덕에 아주 유명해졌죠 ㅋ^^ 자세한것은 전자료 참고...)


그리고


- 호평평내지구

(분당을 설계한 토공에서 만든 택지지구로서
거리는 조금 먼듯 하나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면
분당에서 건대가는 것보다 서울이 가까워짐
(잠실까지15분정도걸릴듯))

지하철은 2010년 개통이며 상명대와 삼육대 제2,3캠퍼스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고급 정보를 흘렸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여러분 몫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