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 112층 1동 들어오는 것보다 여러회사의 50층짜리 고층 마천루가 여러개 군락으로 들어오는 곳이 일단 더 좋습니다.
말이 112층 이지 여의도 2개 되는 건물 높이는 외국의 초고층 빌딩 주변을 가보면 상상이 될 겁니다. 주변은 실제 거주지로서는 적합치 않습니다. 일조권이나, 건물 자외선 반사에 따른 영향, 바람의 굴곡현상, 내부 건물의 분진 제거 및 통풍 소음 등
인근에 이를 보완하는 5-60층 빌딩 등이 받춰줘야 합니다. 주거지로적합한 것은 그 규모에 어느정도 높이가 맞는 수십층 이상의 복합형 레지던스 건물 등이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추세인데요. 테러 등의 영향도 있지만 기업등은 입출차 등의 문제 등으로 오피스텔로는 선호치 않구요.
대게 관광용 및 서비스목적으로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2. 관광객(일본, 대만, 동남아 등 관광객)의 롯데월드- 112층 건물 을 들러 주변 신천 등에서 식사하고 술 한잔 하는 것이 필수코스가 될 것입니다. 상가소유자 등은 대 환영(물론 영세세입자는 반대)

3. 초고층 주변의 건물 개발에 따른 교통난 엄청남.
기존의 트래픽 정도로는 상상이 안될 겁니다.

해당 주거지는 우선적으로 전체적으로 상승 하나.(건립확정시)
이는 뒷 받침 되는 상승 보다는 재료의 효과가 시장에서 받아들여
지기 전 호가 정도의 일시적 상승입니다.


4. 주거지로서 매력: 일정 수준 이상 거주민의 경우 해당지역 비선호
100% 호재라도 이전 수요가 있을까 말까인데
적어도 어느정도 의 자산가의 수요를 이끌 만한
친환경 및 고급 주거지로서의 매력은 안됩니다.


5. 인근 초고층 주상복합 수요자 증가/가격상승 예상
지가상승이라는 것때문에 일반 아파트도 상승을 예견하지만 실제 중소향 평수의 경우 재건축 안된 아파느는 월세 수요도 많지 않아 오히려 주변 오피스텔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부분 서비스업 종사자의 거주처)

6. 송파구청 세수확보로 대 환영

7. 서울시 세부확보는 물론 상징적 건물로 설립 대 환영


국내도 그렇고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부동산의 경우 이제 개발된다고 무조건 상승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개발 재료에 따라 지역적, 부동산 종류별로 차별화 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