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도 분양가가 1000,대전,천안700대,.......
분당2000돌파
죽전,신봉1200 이상
이의신도시 포함된 상현이 그대로 계속 있겠습니까?
가만있어도 자연스레 1000은 될것인데.
그래도 님과같이 적극적으로 제 권리를 보호하려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몇개 중개업소의 장난에 바르게 평가 받지 못하는 재산권에 관한 중요한 문제인바, 님의 적극적 활동 기대합니다.
근데,왜 상현동 중개업소들은 그리 소극적인지 모르겠어요.
억지로 조작해서 가격을 올리자는것도 아니고,인근지역 상승과
각종호재가 즐비한 동네를 스스로 깍으려고 한다는 인상을 받게끔 하니까요.
수도권 요충지 아파트중 요즘 600~700대 아파트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한번 언제쯤 1차로 1000 돌파하나 기다려 보자구요.
다음2차
3차......
5월 영덕~양재고속도로착공,11월 판교분양,이어 신분당선 수지연장선 착공,이의 신도시분양....
2차,3차,4차 계속되는 초대형 호재.
암튼 이왕 기다린거 조금 지켜보자구요.
제가 알기론상현동엔 4~5년전 강남집팔고 들어오신 분들이 꽤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요(당시 상현동 분양시 대형평형 위주로 분양하면서 제2압구정동이니 뭐니 건설사에서 대대적 홍보 했슴)
상대적 박탈감이나 기회손실이 조만간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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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4/18 | 조회 1054 
어차피 조만간 1000은 돌파하게 돼 있습니다.
오늘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매물란 예를 들면?
수지는 다 살기 비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