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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로 출퇴근이면 서강대교만 넘으면 여의도입니다
교통도 좋고 살기도 편한 마포구 신수동 창전동... 주변의 아파트를 알아 보세요.
발품을 팔면 저평가 되어 노원구 동양메이져 매가면 마포시에 살수 있습니다.

동양메이져도 레벨순위는 후순이고, 마포시 신수동에 세양아파트 7월입주, 대원칸타빌은 9월 입주인데 대원칸다빌은 한강조망원에 있는층은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더라구요.
광흥창역에서 1분거리에 있어 자가용도 편하지만 전철로 출되근도 편리 합니다.

저는 노원역 성원아파트에 살지만 같은 강북이라도 도봉동 방학동보다 마포구 신수동 창진동쪽에 앞으로 투자가치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년 후에 입주한다면 신수동에 경남아너빌 1차도 괜잖고요.가격이 노원역에 동양메이져 값이면 신수동에 경남아너스빌1차 가격과 같을거예요.

이유는 노원역에 있는 동양메이져는 올 10월에 입주라 작년에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 2억 6천이고 마포구 신수동에 경남아너스빌 1차는 12월분양해서 저렴한 분양가에 프리미엄이 아직 적게 붙어 있어 2억 6천만원 입니다.

제가 노원역에 성원아파트를 5년전에 1억 5천에 분양받아 그당시 IMF를 거치다 보니 입주시 매가는 1억 2천인데 저는 중도금을 못내 이자가 800만원 등기비 1000만원 샷시와 마루확창 1000만원,내가 들어간 돈만 17800만원인데, 지금 매가 18500만원에 매물내 놓아도 매수자가 없답니다.

상계동은 저평가 되어 있는데다 투자가치가 없다는 사실도 알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상계동은 실거주에선 편하고 좋아요.
모든조건 학교 학원 편의시설 교통 너무 좋지요.

잘 부동산은 선택이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선택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 함부로 바꿀수 없는 것이 부동산 입니다.
저는 잘못 선택해서 5년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그 당시 친구는 적은 돈으로 옥수동에 전세끼고 집을 샀는데 나의 2배가 넘는 뻥투기가 되었더라구요.
정말 난 속상하지만 선택에서 비나간 것이지요.

님도 탁월한 선택을 할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