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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재테크] 경기 남부에선 용인입니다

경기지역에서 상승여력 높은 곳은 역시 분당, 용인 지역입니다.

그 외 경기 북부지역으로 파주 일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용인의 경우 죽전동을 비롯해 상현, 신봉지역을 중심으로 시세가 눈에

띄게 오르고 있습니다.

1억원이상의 자금이면 죽전동의 경우 지난해 입주한 신규 물량은 가격이

맞지 않고 입주 5년 이상된 벽산, 대진, 동부, 동성, 길훈 등의 20평형대

물량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시세가 올랐습니다만 판교 분양과 더불어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보유가치 높은 편입니다.

성복, 신봉 지역으로는 평형대가 커 매입할 수 있는 물량이 없으며

상현동에서 20평형대 일부 물량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용인과 파주에서 결정을 한다면 용인이 우선이며 3년정도의 기간투자를

고려하시면 시세차익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