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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아파트 전망은 다음과 같읍니다.
5,6월 정도면 죽전 임시역 개통예정이고,
내년이면 본역 착공 신세계,이마트,죽전민자역사
그다음해에는 단국대 이전 문제인데현재 우미이노빌 1,2차 신축중인
아파트 주변인걸로 알고잇읍니다.
현재 죽전역 주변 새아파트 가격은 33평 평당 1100만원 정도인걸로
알고잇읍니다.
입주후에는 세금내고 샷시하고 기타 .. 하면
33평 기준 3억 5천에서 4억정도 갈겁니다.
지금분양하는 대림아파트가 33평 기준 3억3천5백만원 입니다.
2년후 세금 2천5백내고 샷시하면 3500만원 정도 프라스해야
지금의 분양가가 됩니다. 3억7천이 분양원가가 되는 것이죠.
거기에다 단국대 이전으로 생기는 이주수요가 한 5천에서 만명정도
되고 죽전역,신세계,이마트 가 들어서면 이주수요가 만명정도
대략 큰 시설정도만 보더라도 한 2만명 정도의 수요와
학교가 이전으로 생기는 원룸수요.. 이정도면
33평 새아파트 기준으로 평당 1300만원 정도 갈것이고,
기존 33평아파트는 평당 1100만원 정도 갈것입니다.
벽산아파트는 새아파트와 기존아파트의 중간정도인 평당 1150 만원
에서 1200만원 정도로 보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가격이 평당 900만원이니 2~3년안에 평당 250만원 정도
상승하는것은 기본이고 수요가 더받쳐준다면 평당 400만원 정도의
상승도 무난 하리라고 봄니다.
33평기준 적게는 3억6천정도이고 만게는 4억 2천 정도 보면 되리라
봄니다.
지금이 2억6천에서 3억 2천정도이니 조금 오르는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