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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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위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삼성 래미안, 롯데 캐슬, 대림 이편한세상... 사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건설사로는 별로 인지도가 없던 회사들입니다. 아파트 자체를 많이 짓지 못하던 회사들 이었고요. 오히려 전통의 명가들은 IMF 전후에 자금사정으로 흔들린 한양, 현대, 청구, 한신 등 이지요. 현재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우고 있는 회사들은 모두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브랜드를 내걸었고, 구찌, 샤넬 같은 명품의 이름에 휘둘리는 세태가 아파트를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생각해 보세요. 삼성 아파트나 롯데 아파트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게 언제부터 인지. 최근입니다. 아파트 건설의 역사나 기술의 관점에서 보면 글쎄요....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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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암사동 |
강동현대홈타운 |
84 |
110,000 |
113,000 |
65,000 |
70,000 |
35,000 |
90 |
| 암사동 |
강동현대홈타운 |
111 |
150,000 |
160,000 |
74,000 |
80,000 |
40,000 |
90 |
| 암사동 |
강동현대홈타운 |
141 |
165,000 |
170,000 |
90,000 |
100,000 |
50,00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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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1/30 | 조회 873 
캐슬,현대대림,현대홈타운
뭔 헛소리!
뭘 안다는 건지...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