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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현대홈타운 아파트도

그린벨트 주변이라서 앞으로 부자들이 몰려올 겁니다.

전 강동구 고덕지구 고덕주공아파트에 살고 있읍니다..

현재 고덕지구는 연탄보일러에서 가스보일러로 개조 되었다..

변두리에서 버스타고 다니다가, 이젠 5호선 전철이 들어왔다..

아직 경희대 한방종합병원이 개원되지 않았다...

현재 트랜드는 웰-빙 즉 아름답고, 건강하고, 멋있는 쪽으로 흘러간다.

예를 들자면,

나중에 잠실 지역하고, 고덕지구하고 웰-빙지수를 비교해본다면,

지금은 3분지 1의 값이지만, 잠실보다 비싼 시절이 올 것이다.


[1]하향평준화 정책에 따른 효과:

그것도, 시장경제규모를 쿠바식[하향평준화]로 맞춘다면,

별 볼일이 없지만..

혹시 GDP[국내 총생산액]로 따진다면,

일본 전세계 15% 미국 33% 한국 1.5% 유럽15개국가 28%

에서 쿠바식으로, 시장경제가 가라않는다.

중산층을 없애고, 부자를 없애고, 강남을 없애고,

서울대를 없애려고, 증오심만 키운다면...

국내 총생량이 축소 될 것이고, 쿠바와 비슷한 나라로 갈 것이다.

현재 극빈자 500만명에서 1000만명이 탄생될 것이다.

[2]상향평준화에 따른 효과:

미국식, 아일랜드식으로 시장경제를 상향평준화로 간다면,

우리나라도 백만장자가 750만명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부유층도 1000만명 탄생할 것이다.

[3]고덕지구는 웰-빙단지다.

시장경제 즉 GDP[국내총생산]이 상향평준화로 간다면,

잠실은 근로소득자, 양동이를 매일 나르는 자들에게 인기있을 것이다.

고덕지구는 자산소득자들, 즉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영광과 축복의 웰-빙단지가 될 것이다.

[4]현 정부는 반시장정책이다.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 회장인 김영용 교수가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부의 반자유주의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현 정부의 경제 정책과 관련,

“시장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과 선택을 바탕으로

하는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정부의 간섭과 통제의

간섭주의경제 질서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해부한 뒤

“물론 김대중 정부 역시

반시장적 경제 정책을 추구한 면이 많이 있지만,

현 노무현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더 반시장적 정책을 취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5] 한국의 미래는 20-30 세대들이 좌우한다.

포퓰리즘[하향평준화-양극화]이 승리할 것인가?

아니면 친 시장경제정책이 이길 것인가?

20-30 세대들의 손안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

[6]시대변화:

시대는 거대정부에서 작은 정부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은 정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정치도 권력지향에서 봉사지향으로,

군림에서 섬김으로, 부정부패에서 맑고-투명한 사회로 가고 있다.

즉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주권으로,

공급자 우선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대량생산에서 수요자 욕구에 맞는 다품종-소량 생산으로,

닫힌 사회에서 열린사회로,

취업에서 투자- 창업으로 시대는 가고 있다.

삶이 근로소득에서 자산소득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시에서 자율로, 수행에서 성취로,

수직에서 수평으로, 산업시대에서 지식-정보시대로,

학벌시대에서 감성시대로, 비판에서 격려-칭찬으로,

개인의 학교점수에서 창의력과 팀웍의 문화로 변천하고 있다.

[7]고덕지구는 미래의 웰빙핵심단지다:

현재 20-30 세대중에는 젊은 대원군들이 많지만,

시장경제에서 빌 게이츠와 델이 인터넷을 통해 억만장자가 되었다.

열린 사회, 무국경,무국적, 무한경쟁시대에

우리들은 웰-빙쪽으로 가고 있다.

후반전에는 강동구 고덕지역이 웰-빙단지의 핵심이 될 것이다.

그때까지 쪽팔리게 살고, 자신의 만족을 미루면 된다.

인내는 천재성을 이긴다. 고덕지구는 살기에 정말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