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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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버블을 기대하던 매수자들은 이미 살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가장늦었다고 생각되어질때 내집마련 하라는 말이 딱맞아 떨어졌네요. 최근 신정동 푸른마을에도 가끔 매물이 나왔으나 최근에는 다 매도물량을 다 걷어들인 상태입니다.
이제 비수기인 장마철이 끝나고 그동안 다른지역에 비해 가격상승이 없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하반기 가을에는 신정서부트럭터미널 화려한 변신(복합터미널에 대형 영화관 상류물류센터 등입점)과함께 많은 가격상승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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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A |
56,500 |
63,000 |
29,500 |
36,500 |
5,000 |
100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B |
53,500 |
59,500 |
27,000 |
33,000 |
5,000 |
93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C |
0 |
0 |
0 |
0 |
0 |
0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116A |
69,000 |
78,000 |
37,000 |
43,500 |
5,000 |
135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116B |
69,000 |
78,000 |
37,000 |
43,500 |
5,00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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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6/05 | 조회 351 
푸른마을은 비수기 없습니다
양천구 보유세 걱정없이 건강만 추구하는 웰빙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