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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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가 없는일이지요.
아무리 상술이라지만... 너무들 하지요.
중개업자는 되도록이면 팔려는 사람의 물건값은 후려쳐야 팔기 편하기때문에 그런다지만... 제값은 받아줘야지요.
부동산의 가격차이라는게 한두푼 차이도 아니고
제가 얼마전에 용산에 가지고 있는 아파트분양권을 팔려고 했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한 부동산에 처음엔 살려는 사람처럼 전화를 했습니다.
프리미엄이 얼마 붙어있나요? 하고 물으니... 7천만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은 부동산에 팔려고 한다고 하면서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어있지요? 하니...
글쎄 프리미엄이 하나도 안붙어있습니다라고 하는거예요...
세상에. 이게 사기꾼이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씁쓸하네요....
우리나라도 캐나다같이 실거래가격을 실시간 공개한다고 하는데...
빨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A |
56,500 |
63,000 |
29,500 |
36,500 |
5,000 |
100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B |
53,500 |
59,500 |
27,000 |
33,000 |
5,000 |
93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82C |
0 |
0 |
0 |
0 |
0 |
0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116A |
69,000 |
78,000 |
37,000 |
43,500 |
5,000 |
135 |
| 신정동 |
푸른마을3단지 |
116B |
69,000 |
78,000 |
37,000 |
43,500 |
5,000 |
135 |
alligatorr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3/12 | 조회 708 
몇몇 부동산 업자들의 양심문제...
앗!! 눈을 한번 돌려보니 아파트 계약이 바로
서울 저평가 아파트 적극 매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