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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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들을 볼때마다 참으로 가슴 답답합니다
우리 푸른마을은 거의다 지역난방의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겨울철 가스난방하는 가정을보면 연료비만 30만원대입니다.
그러나 지역난방을 쓰고있는 우리는 고작나와바야 45만원대입니다.
이런혜택들을 등에지고 좋아하면서
내동네에는 아니다
얼마나 이기주의적인 발상인가요
치매시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의경우 도시마다 치매시설이나 요양시설이 즐비합니다
얼마안있으면 우리도 나이가 들어 그런곳에 요양할일이 없나요
남의동네는 설치해도 내동내는 안된다
이제는 사고의전환이 필요합니다
아파트값 떨질까봐 아옹다옹하는 모습 참으로 안따까운마음에 한마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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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정동 |
푸른마을2단지 |
70 |
44,500 |
51,000 |
24,500 |
29,500 |
5,000 |
80 |
| 신정동 |
푸른마을2단지 |
85A |
55,000 |
62,000 |
29,500 |
35,500 |
5,000 |
95 |
| 신정동 |
푸른마을2단지 |
85B |
52,500 |
58,500 |
27,000 |
33,000 |
5,000 |
88 |
| 신정동 |
푸른마을2단지 |
85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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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3/07 | 조회 1024 
양천구에 또 지어야 하나?
양천구에 또 지어야 하나?
지역주민님 제가 오히려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