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삼성.태영 아파트 다 좋습니다.
그러나 요사이 불고있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고 산책.등산도 할수있는
친 환경적인 곳이 인기이지요.
그런면에서 1~3년후 도로 개선이 되면 마북의 현대 홈타운도
바로 뒤에 등산할수 있는 법화산이 있고 거실에서의
조망도 한마디로 죽여주는 홈타운도 향후에는 별 차이가 없겠지요.
현재로가격면에서 약간 저렴한 홈타운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후회 하지않으시며 세월이 갈수록 잘 사셨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오늘자 한국일보기사에서도 이를 확인할수 있죠.


공원옆 아파트 인기 '천정부지'
웰빙붐타고 "산책·운동할수 있는 곳으로"
"한강 조망권보다 미래가치 높을것"

‘공원 조망이 한강 조망 보다 미래 가치가 더 높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변에 공원이 있거나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주거 입지가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프리미엄 발생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약 광풍을 몰고 온 용산 시티파크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25층 이상 고층 못지 않게 용산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7~15층이 새로운 로열층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변에 녹지ㆍ생태 환경이 잘 갖춰지고 운동이나 산책 등이 가능한 공원 주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35만평의 서울숲 공원이 조성되는 성동구 성수동 뚝섬 인근의 강변 건영, 성수 현대 아파트는 최근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6,500만원까지 집값이 올라갔다.

이처럼 공원주변 아파트가 주목 받는 것은 주변에 녹지 공원이 있으면 시각적ㆍ심리적인 안정은 물론, 운동이나 산책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